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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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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822
심심한 아이
연관내용 :
1주일 넘게 편도선염, 감기로 고생했는데..
오늘 병원가서 주사하나 맞고 약좀 먹었더니 말짤하다우..
다덜 아푸면 끙끙거리지 마시고 병원 가셈.. -_-^
2003-05-07
조회 : 1,330
최강울보γ
2003-05-07 09:28:50
편도선............끔찍하다 ㅡ;ㅡ
엄마는외계인
2003-05-07 10:11:03
은// 나두 닝겔~ ^-^ 씨익~~~ 일욜 양쌤 결혼식 1시반이란다~ ^^ 몇시에 볼까??
아야
2003-05-07 21:22:22
나두 병원가야 되는데.....왜 이케 일이 꼬이나.......
쫑아리
2003-05-26 20:59:03
병은 악화 시킬 수록 몸만 배려여... 다들 아프면 주사 한 대로 .. 끝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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