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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22 일째

노숙희와 약사사.11시 정명임 등 3명이 남평염소탕 ㅡ 대촌 냉커피

7시20분 노숙희와 외곽도로로 해 증심사에 차대고

약사사까지 갔다오다

시원해서 좋았다

집에 오니 9시50분

11시에 정명임태우고 셋이서 남평 양탕식당에 가 염수탕먹다

오다 대촌 벌크카페에서 냉커피 3잔 먹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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