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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2 일째

쓰러진 옥수수 참깨 고추 세우다.열무 한 상자와 오이 고추 가지 총무에게 주다.한방진료.진아 ㅡ피자보내주다

광주에 어제 100년만의 비가 쏟아져 광주천이 범람해 밭 작물이 너머젔을것 같아

5시 혼자 밭에 가 

쓰러진 옥수수 고추 참깨 세우다

11시에 오다

장로님이 준 열무 한 상자와 수확한 고추 오이 가지를 춍무에게 주고 오다

오후에  열무김치 담아 1그릇보내다

한방진료

노숙희가 우산 갖고와 같이 커피 1박스 (22,000원)구입하여 오다

진아가 보내준   피자를   저녁 대신 1.5조각씩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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