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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8 일째

마당발 8명 너릿재 ㅡ네이놈 식당 ㅡ생오리탕 (안재홍계산),정아(들기름2,단호박주다),쌀1포구입 ㅡ48,000원

ㅡ8시10분에 나가 

6번,218번타고 선교에서 내리다

안재홍 한정수 이경석 김현국 박 종채. 기갑서  8명이 너릿재너머 쉼터에서 쉬며

ㅡ이성백이 차 놔두고 역으로 올라와 만나 

술 한잔에 간식 날씨가 너무 춥다

내려와 일부는 성백차로

총무 한정수 안재홍 4명은  걸은 뒤 버스로 하나로마트 옆 식당에 가다

예약해 논 생오리탕 2마리를 먹다 ,안재홍이 외국갔을때 얘들이 준 용돈이 남았다며 중식비를 계산.

남은 음식은 갑서와 내가 쌓 오다

성백차오 나 갑서 총무 경석 타고 와 남광주에서 내려 1번으로 타고오다

정아는 엄마데리고 담양 가 중식하고 오다

얘들에 용돈 3,2,2, 7만원을 주다

정아에게 들기름2병,단호박을 주다

정아 간 뒤

노숙희와 의류마트에 가 쌀1포(20K,48,000원) 바나나.세재,구입 ㅡ귤을 덤으로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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