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2 일째

여수해양박물관,키이블카.보트관광,간장게장백반. 정서방이 정아주라며 20만원.

하이락리조트A202호실에서(1층 침대 1.2층2)일어나

라면,찬반,어제 가져온 광어.농어매운탕 국물로 끓인 어탕을 먹다 ㅡ맛이 일품이다

9시경 무슬림해수욕장 해양박물관 관광

해상케이블카 타다 -장아가 보내준 티켓(1인당 크리스탈,24,000원)7장으로 관광

오동도로 가 모타보트타다 오동도주변을 운항해 돌아오다 (100,000원)

황소게장식당에 전화예약후 바로 가 간장게장 (22,000원씩156,000원)먹다

ㅡ맛이 좋아 밥을 더 주문해 먹다

여기서 헤어지면서 정서방이 정아 고맙다고 전해주라며 20만원을 주다

헤어져 종철이부부와 광주로 오다 5시 도착

Write Reply

Diary List

사암 생활 724 발자취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