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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4 일째

혼자 들깨털다 ㅡ7시부터 5시까지

6시40분 혼자 밭에 가 ㅡ오늘 내일 비가 온다기에 들깨를 털어야 해 문우회 여행과 열모임을 모두 빠짐 ㅡ

들깨털기작업을 하다  중식도 안 먹고 하다 감기기운이 더 심해진거 같다 ㅡ코감기에 몸살 ,이러면 24일 여수가는데 지장을 줘서는 안되는데 ,,,

5시20분에 끝내고 오다  ㅡ많이 피곤하다

집에 와 목욕하고 감기한약먹고  노숙희가 예전에 먹다 남은 감기약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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