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일째

노숙희와 산소. ㅡ갓김치 전해주다

6시 40분 노숙희와 동면 산소 ㅡ벌초를 못해 들어가지 못하겠기에 아레에서 묵념만하고

한천에 들러  상만씨에게 30만원 전하고  동면 벌초할 사람 소개부탁하고 오다

예주2,예다,예지 각 1만원 ㅡ노숙희에게 말해 주게하다

정아가다

정아가 준 30만원중에서 노숙희에게 5만원주다

4시경 ㅡ 정아가 준 갓 김치 주고 학생회관으로 해 돌아오다

내년에는  최서방이 벌초하기로하다 ㅡ60만원에

 

Write Reply

Diary List

사암 생활 725 발자취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