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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일째

정애 정숙 정서방 춘양오다,종철이가 대접. 우리는 먼저 오다 .수원식구 자고 내일간다

10시에 노숙희와  밭에 가 고추 가지 호박을 따 -정애줄려고 ㅡ춘양면 월평리 373 -1번지 종철집에 가

갖고간 수석 내려주다

정애는 오다가 휴게소에서 중식하고 늦게온다고 하다

1시30분경 정애 정서방 정숙 오다

삼겹살, 닭고기 구이 등 맛있는 중식을 먹다

옛날 얘기하며 지내다 ㅡ에어컨 가동되어 시원함

나는 내일 마당발 버스투어가 있어 7시20분에 오다

정애일행은 춘양에서 종철주주와 같이 자고 내일 가기로 하다

갖고간 개똥쑥, 여주,고추,가지, 호박등을 주다

10월달에 제주도 훈이에게 가기로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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