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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6 일째

보성해수탕 ㅡ율포해수욕장에서 정아식구와 삼겹살.ㅡ열무김치. 학생회관

8시20분 노숙희와 보성해수탕 ㅡ정아도 곧 도착한다고 함

11시30분에 나와 해변가 정아에게 가다

고기구워먹다

해변가 모래사장 걷기 ㅡ모두 물에는 안 들어가고 물가에서만 걷고 놀고 있다

3시에 돌아오다

정명임이 열무김치 담아주다

ㅡ7시 학생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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