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8 日目

노숙희와 우리동네 뷔페

10시30분 노숙희와 풍암호,마재우체국을 지나 동네마을식당에 가 뷔페먹다(14,000원)

걸어 오는데 비가 오고 바람도 있어

창 밖에 내 둔  모종이 걱정되어 빨리 와  들여 놓다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사암 생활 730 발자취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 ダイアリ一覧
  • 사암 생활 730 발자취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