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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일째

열차로 보성 안재홍 집 ㅡ고로쇠, 율포 목욕,문용욱도 참석

ㅡ차 서광주역에 대놓고

10시44분 무궁화 차타고 보성역

8명이 안재홍 차 2번 운행으로 재홍집

총무가 해온 찰밥.반찬.도토리 묵 등을 먹다

2시경 모두 버스로 율포에 가 8명이 목욕 ㅡ최영철은 안들어가고 사진촬영

목욕  후4시20분 차로  보성에 오다 

문용욱이 차 갖고 와 같이 가 고로쇠먹다 ㅡ용욱이가 오징어갖고오다

농협마트에서 사온 꼬막 4봉지  ㅡ32,000원 ㅡ를 삶아 고로쇠와 같이 먹다

7시42분차로 광주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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