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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일째

정명임,3명,보성 녹차탕.

8시 정명임과 셋이서 율포해수녹차탕에 가다 (15,000원)

10시경 도착 ㅡ1시에 만나  인근 식당에서 갈비탕을 먹다 (36,000원)

분위기가 탕에서 서로 안맞은거 같다  ㅡ환자니까  명임씨가 좀 이해를 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3시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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