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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일째

노숙희와 시니어 중식.카페

컴퓨터 안되기에 열린컴 사장에게 전화하다 ㅡ오늘 쉰날이라며 12시경에 온다가 하낟

노숙희와 시니어 중식 ㅡ사장님 왔다고 하기에 급히 오다

손보고 가고없다  ㅡ전화해보니 키보드에 엔터만 치니 화면이 나왔다고 한다

2시 노숙희와 3단지 카페에 가 커피 한 잔

저녁에 컴이 안되기에 코드선을 몇번 손 봐도 안된다

그래 컴 옆면을 손으로 때려보니 작동이 되었다

 

일고동창모임 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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