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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일째

마당발ㅡ 당산나무,5명.가래떡 나눠주다.정아식구 용돈.

8시55분 총무 .9시05분 갑서태우고 마당발회원 만나  ㅡ안재홍 김현국  5명이

가다가 떡갈비 2팩 (12개.  22,000원)사

 당산나무 밑으로 가다

ㅡ쩌 간 고구마 ,가래떡ㅡ떡갈비. 숳을 먹다  -중식은 안하기로 하고 회비 안 걷다

내려와 갖고간   6개씩 포장 된 가래떡 주다.ㅡ갑서는 2뭉치

오다가 성백에게 가래떡 1뭉치.수확한 콩을 경비실에 맏기고오다

정아식구가 와 있어 용돈 9만원을 주다 (3,2,2, 정아 2) 

나  오기 전에 노숙희도 얘들에게 1만원씩 줬다고 한다

정아가 갖고온 국밥 끓여 저녁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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