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일째

마당발 ㅡ강천사 .총무 찰밥해 오다

8시50분 총무와 돼지머리 (25,000원) 찾아 

안재홍 최영철태우고 

강천사 ㅡ사람이 인산인해고  차가 만원이라 어렵게 주차하다

성백차로 온 갑서 경석 소형8명이 출발.

나와 재홍은 맨발로 가다

깅천사 한참  지나 8인석 탁자에서 중식

총무가 해온 찰밥과 돼지머리로 하다

올때도 맨발로 오다

5시경 도착

Write Reply

Diary List

사암 생활 725 발자취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