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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일째

열모임 ㅡ둥지

11시20분 걸어서 가면서  노숙희와 정자에 있는 할머니에게 어린호박 2개 주고

운천역 ㅡ문화전당역 ㅡ둥지식당 에 가다  

열모임 참석  ㅡ이성백빠진 8명

막걸리3잔

지하철로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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