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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3 日目

마당발 6명 장성호수변길 트레킹. 늦게 온 영철,현국과 호반가든 메기탕

9시20분 생활공원앞에서 기갑서태우고 장성호(고속도로비 갑서 부담)

한정수 이경석 안재홍 6명이 왼쪽으로 호수옆길을 걷다.

1출렁다리 2출렁다리를 지나 유턴하여 오다가

중간에서 간식타임

영철과 현국이 늦게 도착해 도다가 만나

같이 호반가든(장성호 상류)에 가 메기 빠가 메운탕먹다 (132,000원)

3시경 오다

갑서내려주고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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