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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암
오늘이 내 인생이다 : 9 일째

마당발 오감길, 수만리염소탕. 정아 내 생일용돈 10만원

ㅡ9시30분 소태역에서 만나내 차로 강소형 총무갑서차로 안재홍 김현국  촐 6명이 가다만연산 오감길 ㅡ비가 이슬비같이 약가 내렸으나 올때는 갬
수만리염소탕 (18,000원)먹고 오다
정아식구오다 ㅡ오리조림갖고 와 저녁에 해머다얘들 용돈 7만원 (3,2,2,)
정아가 생일 용돈 10만원주다
정아에게 감자1상자 양파 마늘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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